

COPD 환자 코로나 감염 시 사망위험 1.8배, 중증은 5.1배
수정2026년 5월 7일 11:46
게시2026년 5월 7일 11: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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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겪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의 사망 위험이 비감염 환자보다 1.8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이 회복 환자 2499명을 추적한 결과 사망률은 4.8%로 대조군(2.7%)보다 높았고, 급성악화 위험도 1.4배 증가했다.
입원 치료가 필요했던 중증 환자군에서는 사망 위험이 5.1배, 급성악화 위험이 3배로 급증했다. 특히 회복 후 초기 30일 이내 사망 위험은 20배 이상, 중증 급성악화 위험은 8.1배 치솟았다. 70세 이상 고령층 3명 중 1명이 COPD를 앓고 있어 고위험군 규모가 크다.
질병청은 여름철 재유행 가능성을 고려해 고위험군 백신 접종을 6월 30일까지 연장했다. 전문가들은 COPD 환자의 예방접종과 감염 후 집중 관리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경고했다.

코로나19 겪은 COPD 환자, 사망위험 1.8배 높아···전문가들 “백신 접종 중요해”
70살 이상 3명 중 1명 ‘만성폐쇄폐질환’, 코로나19 사망 위험 1.8배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