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건, 세르비아 츠르베나 즈베즈다로 유럽 진출 임박
게시2026년 8월 21일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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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소속 18세 신재능 김예건이 세르비아 프로축구 명문 츠르베나 즈베즈다로의 유럽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전북과 즈베즈다 구단 간 이적료 합의와 개인 합의를 완료했으며, 수일 내 세르비아로 출국해 이적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예건은 지난달 강원전에서 프로 데뷔한 후 현대가더비에서 데뷔골을 터뜨렸고, 부천전에서 선발 데뷔를 기록했다. 즈베즈다는 황인범, 설영우 등 한국 선수들의 성공적 안착 사례를 바탕으로 김예건 영입에 강한 의욕을 보였으며, 1군 스쿼드 합류를 약속했다.
김예건은 빅리그 빅클럽의 하위팀보다 즉시 1군에서 뛸 수 있는 환경을 선택했으며, 세르비아 1강팀에서 우승 경험과 유럽클럽대항전 참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설영우의 존재는 김예건의 빠른 적응을 돕는 중요한 요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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