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2026년부터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 초과
게시2026년 4월 30일 01: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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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통계청이 2024년 중반 인구 통계를 근거로 추계한 결과, 2026년부터 매년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앞지를 것으로 전망됐다. 2024년 중반∼2034년 중반 10년간 총 640만명이 태어나고 685만명이 사망해 45만명의 인구 감소가 예상된다.
2034년 중반 국가연금 수급 가능 인구는 2024년 중반보다 14.6% 증가한 1240만명으로 전체 인구 5명 중 1명꼴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같은 기간 아동 인구는 12.7% 감소하고 노동 연령 인구는 3.4% 증가해 고령화 속도를 따라잡지 못할 전망이다.
영국 사회는 고령화에 따른 연금, 보건, 사회복지 부담 증가에 충분히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유럽 전역에서 저출산·고령화가 심화되고 있으며 독일도 지난해 출생아 수가 2차대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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