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2분기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81.3%, 10년 만에 최저
게시2026년 9월 16일 07: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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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말 기준 명목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81.3%로 추정되며, 2016년 2분기(80.2%) 이후 10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가계부채는 지속 증가하지만 명목 GDP가 더 빠르게 늘면서 비율이 계단식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2030년까지 달성하겠다고 제시한 80% 목표치와의 격차는 약 1.3%포인트로 좁혀졌으며, 목표 시한을 4년여 앞두고 조기 달성이 현실화되고 있다. 올해 2분기 명목 GDP는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해 1979년 3분기 이후 47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신현송 한은 총재는 명목 GDP 상승으로 인해 부채 비율과 건전성 지표들이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예측했으며, 이는 가계부채 관리 정책의 실질적 효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가계부채 비율 81%…10년 만에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