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동주, 도시가스 검침원 사칭 스토커 침입 경험 공개
게시2026년 6월 6일 22: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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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는 6일 SNS를 통해 올해 1월 자신의 집에 도시가스 검침원을 사칭한 남성이 침입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당시 남성은 집 안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고, 이후 수사 과정에서 자신이 서동주의 팬이라며 연초에 에너지를 받고 싶어 찾아왔다고 진술한 스토커로 드러났다.
서동주는 남편이 출근한 뒤 혼자 집에 있던 중 검침원을 사칭한 남성을 집 안으로 들였으나, 불안감을 느껴 남편에게 전화를 걸고 스피커폰으로 통화했다고 밝혔다. 남성은 수도관을 확인하는 척하며 집 내부를 사진으로 촬영했고, 강아지들의 접근으로 당황한 듯 집을 나갔다. 서동주는 골목에서 실제 도시가스 검침원을 만나 한국도시가스에 확인한 결과 해당 남성이 검침원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경찰에 신고했다.
서동주는 이번 경험을 통해 "조금이라도 이상하거나 쎄하다는 느낌이 들면 절대 혼자 집에 있을 때 문을 열어주거나 집 안으로 들이지 말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 사건은 최근 보도된 기사와 연결되어 해당 스토커가 다른 범행까지 저질렀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서동주, 검침원인 줄 알고 들였는데…“집 안 사진까지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