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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우림시장 블랙컨슈머 60대 여성 구속송치

게시2026년 4월 24일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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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우림시장에서 절도와 영업방해, 보복협박 등을 저지른 60대 여성 A씨가 경찰에 구속 송치됐다. A씨는 지난 2월부터 약 한 달 반간 절도 39건, 영업방해 13건을 저질렀으며 120여 명의 시장 상인이 피해를 입었다.

A씨는 반찬가게에서 음식 구매 후 머리카락이 나왔다며 환불을 요구하거나, 중랑구청 환경감시단이라 사칭해 분리수거 미흡을 고발하겠다고 협박했다. 어묵가게에서는 구매 없이 국물을 떠먹은 뒤 위생 상태 불량을 신고하겠다고 위협했으며, 시장 조합장에게는 가족을 해치겠다는 협박을 반복했다.

박철우 조합장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대응 방법을 잘 모르는 점을 지적하며 정부 당국의 관심을 촉구했다. 동종 전과가 수십 건인 A씨의 사건은 전통시장의 취약성을 드러내며 보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우림시장 박철우 조합장. 우림시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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