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에너지솔루션, 중국 EVE에너지 상대 미국 특허소송 제기
수정2026년 7월 23일 10:45
게시2026년 7월 23일 09: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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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EVE에너지를 상대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와 텍사스 지방법원에 수입배제신청 및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했다. 원통형 배터리 4건과 분리막 1건 등 총 5건의 특허 침해를 주장하며, 전동공구 시장에서 정당한 권리 없이 기술이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LG에너지솔루션의 특허 대응이 파우치·각형을 넘어 원통형 배터리로 확대된 첫 사례다. EVE에너지는 광둥성 기반 리튬이온 배터리 기업으로 전동공구용 소형 배터리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ITC 승소 시 EVE 제품의 미국 반입 및 유통 금지가 가능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독일에서 신왕다 상대 소송 승소 후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이번에도 유사한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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