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정보원, 청년 취업 사교육비 심층 연구 착수
게시2026년 10월 23일 17: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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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은 2026년 10월 23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청년 취업 사교육비 지출 실태를 심층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도 고액 취업컨설팅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업계 실태를 살피겠다고 밝혔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은 청년패널 조사에서 청년 1인당 평균 취업준비 항목 수가 2021년 2.05개에서 2024년 2.27개로 늘었다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관련 자료가 별도로 발표되지 않고 보관되고 있다며 공개를 요구했다.
이창수 원장은 취업 현황 자료 공개 방안을 검토하고 노동부와 협의해 표본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청년 취업 부담 통계의 공개 여부가 향후 관련 정책 논의의 쟁점이 될 전망이다.

청년 ‘취업 사교육’ 부담 커져…노동부·고용정보원 “실태 파악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