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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임종언,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2관왕 달성

수정2026년 3월 16일 18:31

게시2026년 3월 16일 17:42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김길리(성남시청)와 임종언(고양시청)이 2026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각각 2관왕을 차지했다. 김길리는 여자 1000m와 1500m에서, 임종언은 남자 1500m와 1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길리는 1500m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개인 첫 세계선수권 2관왕에 올랐다. 임종언은 1000m 결승에서 상대 선수 반칙으로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두 선수는 차세대 에이스로서 경기력을 입증하며 다음 시즌 국가대표 자동 선발 자격을 얻었다. 베테랑 부재 속에서도 한국 쇼트트랙의 세대교체가 안착 단계에 진입했다.

김길리가 16일 캐나다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여자부 1,500m 결선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ISU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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