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교통공단, 폭염 시 차량 내부 온도 실험 결과 발표
게시2026년 8월 6일 15: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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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야외에 4시간 주차된 검은색 차량의 대시보드 온도가 85.5도까지 올랐다고 한국도로교통공단이 6일 밝혔다.
기온 34도 환경에서 검은색 차량의 대시보드는 최고 85.5도, 흰색 차량은 73.7도로 측정됐으며 운전석 온도는 검은색 62.1도, 흰색 60.4도를 기록했다. 색상에 따라 최대 11.8도의 온도 차이가 발생했다.
공단은 출발 전 충분한 환기와 냉방이 필수적이며 어린이나 반려동물을 차량에 혼자 두는 것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잠깐 차에 있어, 엄마 다녀올게”…85.5도 찜통에 아이 놔두는 셈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