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반도체, HPSP 투자로 4795억 수익
게시2026년 1월 7일 17: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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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법인과 곽동신 회장이 반도체 장비 기업 HPSP 주식 투자로 총 4795억원의 수익을 거뒀다. 2021년 6월 총 750억원을 투자해 HPSP 지분 25%를 확보했다.
2023년 3월부터 순차 매도를 시작해 약 639.3%의 수익률을 달성했으며, 한미반도체가 2379억원, 곽 회장이 2416억원을 각각 회수했다. 2017년 설립된 HPSP는 반도체 미세공정에 필수적인 고압 열처리용 어닐링 장비 전문 기업으로, 2021년 대비 2024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약 2배 성장했다.
곽 회장의 HPSP 투자는 팰런티어 창업자 피터 틸과의 인연에서 비롯됐다. 틸은 2013년 글로벌 사모펀드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를 통해 한미반도체에 투자하며 곽 회장과 관계를 맺었다.

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 HPSP 지분 매각 "수익률 639%"
한미반도체, HPSP 투자로 4800억 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