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거래대금 35% 급락, 수급 부담 심화
게시2026년 7월 21일 06:3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코스피 시장의 거래대금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수급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전날 거래대금은 33조2087억원으로 1일의 51조8114억원 대비 35.9% 줄었으며, 투자자 예탁금도 지난달 140조원에서 108조819억원으로 감소했다.
AI 수익성 논란과 중동전쟁 불확실성이 겹친 가운데 개인투자자의 매수 강도도 약해졌다. 개인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1조2930억원을 순매수해 전주 3조6748억원보다 규모가 축소됐으며, 신용거래융자 금액도 37조3393억원에서 33조3624억원으로 10.65% 감소했다.
금융투자업계는 외국인 매수세 회복을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외국인 지분율 향방이 시장 수급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삼성전자 46.6%, SK하이닉스 52.44% 수준이다.

"삼전·닉스 믿고 버텼지만"…개미들 '눈물의 손절', 코스피 거래대금 51조원서 33조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