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진흥청, 중앙아시아 농업기술 협력 확대
게시2026년 6월 16일 00: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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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에서 한국의 농업기술이 현지 농가의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산 수정란 이식 기술, 벼 품종 개발, 젖소 인공수정 기술 등이 현지에 맞게 적용되며 농가소득 증대를 견인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의 KOPIA 사업은 기술을 그대로 이전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의 물, 흙, 사람에 맞게 다시 다듬어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시르다리아 낙농 농장의 송아지 성장, 벼 연구소의 기계이앙 기술 도입, 키르기스스탄 축산연구소의 우유 생산량 3배 증가 등이 그 성과다.
대한민국 농업기술의 국제 협력은 단순한 원조를 넘어 인류의 먹거리 문제 해결을 위한 동반자 역할로 확대될 전망이다. 국경을 넘어 농업 지혜를 나누는 일이 지속되면 중앙아시아의 농업 미래를 함께 밝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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