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5천포인트 달성, 기업지배구조 개선이 관건
게시2026년 1월 13일 07: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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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연초부터 상승세를 보이며 5천포인트 도달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수요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호황이 상승의 동력이지만, 그 밑바탕에는 정부와 정치권이 추진한 3차 상법 개정을 통한 기업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깔려 있다.
자본시장 선진화는 법과 제도 개선만으로는 완성되지 않는다. 올 3월 주총 시즌에 기업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이느냐가 향후 시장의 향방을 결정할 시금석이 될 전망이다. 지배구조의 선진화는 명문화된 규제 못지않게 시장 참가자의 인식과 관행 등 '연성 규율'도 중요하다.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은 2월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한국·일본·대만을 대표하는 기업지배구조 전문가들이 상법 개정의 성과를 평가하고 실천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코스피 5000이 ‘반환점’이 되지 않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