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나나 자택 침입 강도상해 사건 항소심 재판
게시2026년 8월 27일 08: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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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나나와 어머니를 위협하고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30대 남성 김씨의 항소심 2차 공판이 27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된다.
김씨는 자택 침입 당시 흉기를 소지하지 않았으며 강도 범행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하며 1심 판결에 사실오인과 법리 오해가 있다고 항소했다. 1심 재판부는 야간 흉기 소지 침입의 위험성과 피해자들의 상당한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근거로 징역 7년을 선고했다.
항소심에서는 흉기 소지 여부, 강도 범행의 고의, 피해자 상해 정도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며 김씨 측의 증인 신청으로 현장 상황을 둘러싼 추가 공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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