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극심한 타격 침체로 순위 위기
게시2026년 8월 18일 20: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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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SSG와의 3연전에서 팀 타율 0.172, 3경기 16안타 7득점에 그치며 공격력 부진을 노출했다. 상대 팀 SSG는 이번 시즌 마운드 최약체로 평가되지만 LG 타선은 기를 못 펴 완패까지 당했다.
LG는 문보경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하고 홍창기를 9번 타자로 내리는 등 타선 조정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수비 대체 선수 부족으로 타격이 저조한 박해민과 홍창기가 여전히 선발 출전하고 있어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
16일 기준 LG는 1위와 6.5경기 차이인 3위에 머물렀고 4위 KIA가 1경기 차이로 추격 중이다. 방망이가 살아나지 않으면 가을야구 진출까지 위험한 상황이다.

‘타선 가뭄’ 시달리는 LG, 돌려막기로 물꼬 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