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약결혼' 화제성과 시청률 엇갈림
게시2026년 10월 14일 08: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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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이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1위와 분당 최고 시청률 1.74%로 출발했으나 3회 방송 시점에는 개별 채널 기준 0%대 시청률에 머물렀다. 강정환·정유진, 최정현·정민현 커플의 신혼 일상 공개에도 성적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나는 솔로' 흥행을 이끈 남규홍 PD가 결혼 이후를 미리 체험하는 파격 포맷으로 새 판을 짰지만, 강정환의 과거 사생활 논란이 재점화되며 비판이 제기됐다. 방송 후에는 음주 습관과 담배 냄새 등 출연자 간 갈등이 노골적으로 드러나 화제성만 키운 모양새다.
넷플릭스 순위 등 관심 지표는 긍정적이지만 시청률 전환에는 실패하면서 제작진의 자평과 실제 성적 사이 간극이 커졌다. 논란 중심의 화제성이 아닌 출연자 간 관계의 힘으로 시청자를 붙잡을 수 있을지 경계 어린 시선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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