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 랜더스, 후반기 선발진 약진으로 팀 경기력 180도 변신
게시2026년 8월 10일 11: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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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는 전반기 팀 평균자책점 5.84로 10개 구단 중 꼴찌를 기록했으나,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후반기 17경기에서 팀 평균자책점 4.59(4위), 선발진 평균자책점 3.92(3위)로 급반등했다.
페드로 아빌라의 영입과 고졸 신인 김민준의 활약이 후반기 선발진 부활의 핵심이다. 아빌라는 4경기 3QS를 기록했고, 김민준은 7월 5경기 3승과 4회 QS로 국내 선발 투수 중 가장 안정적인 투구를 펼치고 있다. 토마스 해치도 최근 2경기 연속 QS로 기둥 선발로 자리잡았다.
미치 화이트 부상, 앤서니 베니지아노 부진, 김광현 수술 등으로 전반기 선발진이 붕괴했던 SSG는 후반기 선발 중심의 팀 플랜 재구성을 통해 야구의 기본이 선발 투수임을 다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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