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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룡, 음주 뺑소니 후 '술타기' 시도 기소

수정2026년 9월 3일 17:41

게시2026년 9월 3일 13:39

AI가 6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배우 이재룡이 3월 6일 밤 11시 3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현장을 이탈했다. 사고 20분 뒤인 11시 23분께 신사동 식당에서 약 50분간 소주를 추가로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이 같은 행위를 음주 측정을 방해하기 위한 '술타기'로 판단했다. 다만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명확히 입증되지 않아 음주운전 혐의는 불기소 처분했다.

이재룡은 사고 후 미조치와 음주측정 방해 혐의로 기소됐으며 10월 16일 첫 공판을 앞두고 있다. 2003년 음주 측정 거부, 2019년 만취 재물손괴에 이은 세 번째 음주 관련 사건이다.

이재룡.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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