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제2회 세계휴머노이드로봇운동회 개막
게시2026년 8월 22일 23: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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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에서 22일 제2회 세계휴머노이드로봇운동회가 개막했으며, 아너의 샨뎬이 100m를 9초39에 완주해 우사인 볼트의 세계기록을 수치상 앞질렀다.
베이징휴머노이드로봇혁신센터의 톈궁 울트라는 제자리 높이뛰기에서 288.43㎝를 기록했고, 탁구에서는 2016년 리우올림픽 챔피언 딩닝과 경기하며 안정적인 대응 능력을 선보였다. 7대7 축구 시범경기에서는 옐로카드, 페널티킥, 넘어짐 등 인간다운 희비가 교차했다.
26일까지 열리는 대회에는 16개국 666개 팀과 로봇 2,056대가 참가해 51개 종목에서 경쟁하며, 참가팀은 지난해보다 138% 증가했다.

9초39로 달리고 2.88m 날았다…2회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 개막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