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실종·위기 사건 대응체계 전면 재점검
게시2026년 8월 24일 11: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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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최근 실종사건 처리 논란을 계기로 실종·위기 사건 대응체계를 전면 재점검한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24일 주간정책회의에서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수색 공조 강화, 공공 CCTV 영상 보존기간 연장, AI 기반 연안 감시체계 확충을 검토하기로 지시했다.
제주도는 담당자 개인 판단으로 인한 사건 처리 부실을 방지하기 위해 검증체계를 마련하고 자치경찰위원회와 공조해 현장 작동 여부를 점검하기로 했다. 민·관·경 합동순찰을 강화해 연안지역과 치안 취약지역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허위 보고나 소극행정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제주도정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기술 활용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실종 사건 대응 체계의 공백을 메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실종사건 처리 논란에 제주도 안전망 전면 점검… 위성곤 지사 "허위보고 무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