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공공장소 전자담배·가열식 담배 소지 전면 금지
게시2026년 4월 30일 19: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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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 30일부터 공공장소 내 전자담배와 가열식 담배의 소지를 전면 금지했다. 이번 규제는 관광객을 포함한 모든 사람에게 예외 없이 적용되며, 적발 시 3000홍콩달러(약 57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상업적 목적으로 판단될 만큼 많은 양을 소지한 경우 최대 징역 6개월과 5만홍콩달러(약 947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홍콩 당국은 2022년 4월부터 이미 전자담배와 가열식 담배의 수입 및 판매를 금지해 왔으므로 현재 홍콩 내에서 이를 합법적으로 취득할 방법은 없다.
일반 종이 담배는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이번 조치는 공중보건 강화를 위한 홍콩의 단계적 담배규제 정책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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