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트럭 '웨이드 모드' 시험하다 호수 침수, 70대 체포
수정2026년 5월 21일 20:22
게시2026년 5월 21일 20: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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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 그레이프바인 호수에서 70대 남성이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몰고 물속으로 진입했다가 차량이 침수됐다. 운전자 지미 맥대니얼은 독일인 관광객 2명을 태우고 '웨이드 모드' 성능 시험을 위해 호수로 들어갔으나, 차량은 작동을 멈췄고 탑승자들은 가까스로 탈출했다.
사고 지점은 일부 구간 수심이 약 20m에 달하는 호수였으며, 테슬라는 웨이드 모드를 제공하지만 수심 확인 책임은 운전자에게 있고 침수 시 보증 대상이 아니라고 명시하고 있다. 맥대니얼은 수심 계산 착오를 원인으로 주장했다.
경찰은 폐쇄 구역 차량 운행 및 수상 안전 규정 위반 혐의로 맥대니얼을 체포했다. 호수나 바다에 차량을 몰고 들어가는 행위에 대한 법적 처벌과 안전사고 위험성 경고가 강화됐다.

“수상 모드 시험하려다”…사이버트럭 몰고 호수 들어간 70대 체포
“물 건널 수 있다더니”…사이버트럭 타고 호수 들어갔다가 인양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