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의정, 7살 때 집 나간 뒤 친자검사까지 받았던 사연 공개
게시2026년 8월 23일 18: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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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의정이 23일 방송된 MBN '당신이 아픈 사이'에 출연해 7살 때 집을 나간 뒤 한 달간 부모가 자신을 찾지 않자 친딸이 아니라고 의심해 어머니와 친자검사까지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의정은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와 사이가 좋지 않았으며, 가족들로부터 반복해서 "네가 태어나고 나서 우리 집이 망했어"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7살 때 연예 활동을 하고 싶다고 하자 어머니가 "집을 나가라"고 해서 친구 집으로 나갔고, 한 달 동안 부모가 찾으러 오지 않자 친자검사를 받게 됐다.
검사 결과는 99.9% 친자였으며, 이의정은 당시 감정을 "너무 서운했다"고 표현했다. 시간이 흐른 뒤 어머니가 자신의 방송 활동 사진과 신문 기사를 하나하나 스크랩해 보관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어머니의 사랑을 깨달았다고 했다.

이의정, 7살 때 집 나가 한 달…母 안 찾아 “99.9% 친자, 그래서 무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