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친환경 정책으로 현금 보상·숲 조성 결실
게시2026년 5월 5일 20: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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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의 무인회수기를 통해 수거된 캔과 페트병이 2년 연속 1000만개를 넘어섰으며, 주민들이 연간 1억원에 육박하는 보상금을 받고 있다. 2024년 2만490명이 9696만원을, 지난해 2만1535명이 9968만원을 보상금으로 받았으며 1인당 약 4600원 정도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시민들의 탄소중립포인트 기부로 북구 충효동 광주호호수생태원에 660㎡ 규모의 탄소저감숲을 조성했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시민 1826명이 기부한 3510만9000포인트가 4800만원 예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환경 보전과 경제적 혜택을 동시에 만드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으며, 이는 탄소중립도시 실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 친환경 정책, 주민들에 연 1억 돌려주고 숲도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