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서 30여분 활약
게시2026년 8월 9일 22: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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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친선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후반 18분 교체로 투입된 이강인은 30여 분간 오른쪽 측면에서 가벼운 몸놀림과 날카로운 왼발킥을 선보였으며, 후반 31분에는 데뷔골을 터뜨릴 뻔했으나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침착한 탈압박과 소유 능력으로 그리에즈만의 후계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AT마드리드는 경기에서 1대3으로 졌지만,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의 강점을 최대한 끌어내고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강인 AT마드리드서 첫선 … 탈압박하고 날카로운 왼발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