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 월드컵 설문, 일본을 최고의 다크호스로 선정
게시2026년 6월 11일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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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SPN이 세계 축구 전문가 11인을 대상으로 2026년 북중미월드컵 최고의 다크호스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일본이 에콰도르와 함께 3명의 전문가 표를 받아 공동 1위에 올랐다.
전문가들은 일본의 견고한 수비진, 3선의 안정성, 강한 공격력을 높이 평가했다. 세자르 에르난데스는 '최소 8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했고, 줄리앙 로렌스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보다 훨씬 더 강해졌다'고 밝혔다.
일본은 미토마 카오루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경험과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 스타일로 상대하기 어려운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노르웨이가 2표, 콜롬비아·포르투갈·세네갈·멕시코가 각 1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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