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토로로보틱스, 듀오그래스프 기술로 물류 자동화 선도
게시2026년 9월 18일 07:0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콘토로로보틱스가 개발한 로봇팔의 듀오그래스프 그리퍼는 흡착과 집게를 동시에 사용해 최대 36㎏의 상자를 운반한다. 일반 물류로봇과 달리 컨테이너 천장까지 쌓인 상자도 안정적으로 적재할 수 있어 미국 항만과 공항에서 활용 중이다.
윤영목 대표는 텍사스대 오스틴캠퍼스 박사 출신으로 의료 재활로봇 기업 하모닉스바이오닉스를 거쳐 2022년 콘토로를 창업했다. 현재 LA 롱비치 항만과 댈러스공항 등에서 컨테이너당 150~300달러의 하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콘토로는 지난해 3월 아마존, 쿠팡, 두산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으며 1년 내 시리즈B 펀딩을 진행 중이다. 오스틴의 풍부한 기술 인력을 바탕으로 엔지니어의 90%가 텍사스대 출신으로 구성돼 있다.

"50도 폭염에도 끄떡없네"…美 물류현장 장악한 '괴력의 로봇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