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웰푸드, 스트레이 키즈로 빼빼로데이 세계화 가속
게시2026년 11월 4일 16: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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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가 스트레이 키즈를 앞세워 11월11일 빼빼로데이 문화 자체를 해외에 수출하는 캠페인을 확대했다. 디지털 싱글 '11월11일' 음원 공개, 뉴욕 타임스스퀘어·LA 코리아타운 광고, 유튜브 디지털 선물 '빼빼로 프렌즈'까지 결합해 반복 구매를 유도한다.
2023~2024년 뉴진스에 이어 2025년 스트레이 키즈로 앰배서더를 교체하고 2026년 계약을 연장하며 캠페인 지역을 15개국에서 35개국으로 늘렸다. 해외 매출은 2025년 870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늘었고 2026년 상반기엔 530억원으로 국내 매출을 처음 추월했다.
업계는 2026년 해외 매출이 처음 1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보지만 증가분을 캠페인 효과만으로 단정하긴 어렵다. 미국 등에는 기존 기념일 문화가 자리 잡고 있어 팬덤의 일회성 구매를 반복적 기념일 소비로 전환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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