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광복 81년 기념 전야제 개최
게시2026년 8월 5일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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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8월 14일 오후 8시15분부터 10시15분까지 여의도 국회중앙잔디광장에서 광복 81년 전야제 '영웅의 꽃, 광복의 빛이 되다'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무료 공연으로 전 연령이 관람할 수 있으며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국민과 함께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는 뮤지컬 '영웅', 서도밴드, 안예은 with 웃는아이,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 등이 출연한다. 뮤지컬 '영웅'은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이며 배우 정성화가 안중근 역을 맡는다. 관람 신청은 6일 오후 8시부터 12일 오후 8시까지 선착순 3000명을 모집한다.
예약 확정 여부는 신청 완료 다음 날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되며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국가유공자와 65세 이상, 14세 미만 어린이는 예약 없이 현장 등록으로 입장할 수 있다.

"광복의 밤, 국회 공연장 된다"…오는 14일 전야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