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사·금감원 사칭 보이스피싱 조직원 2명 검거
게시2026년 8월 19일 19: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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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검사와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해 70대 여성으로부터 3억 5000만원 상당의 수표를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원 2명을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피해자는 지난달 초 "대포통장 사용" 명목으로 속아 수표를 건넸으며, 경찰은 미처 현금화되지 않은 2억 원 상당의 수표에 대해 은행 지급정지를 요청했다. CCTV 추적을 통해 전달책을 검거했고, 현금 수거책은 이미 다른 보이스피싱 사건으로 구속된 상태였다.
경찰은 조직 규모와 구체적 범행 수법을 집중 조사 중이며, 해외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총책의 소재 추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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