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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서울 거리 지키는 환경미화원들

게시2026년 1월 1일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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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일 새해맞이 행사로 몰린 인파가 떠난 서울 명동 거리에서 환경미화원들이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중구 소속 환경미화원들은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근무하며 신세계백화점과 남대문시장 일대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연말연시에는 평소 하루 31t보다 많은 40t의 쓰레기가 배출되며, 이날 카운트다운 행사로 인해 수거량이 더욱 증가했다.

환경미화원들은 시민의 격려와 감사 인사가 추운 새벽을 버텨낼 수 있는 힘이라고 밝혔으며, 적절한 무게의 쓰레기 배출과 음식물 분리배출을 당부했다.

2026년 1월 1일 오전 1시께 환경미화원 장이식 씨와 정동수 씨가 남대문시장 인근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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