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 인구당 유니콘 최다 배출국으로 떠오르며 '플라이휠 생태계' 구축
게시2026년 9월 18일 00: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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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60만 명의 스웨덴이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인구당 유니콘 최다 배출국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포티파이와 레고라를 축으로 자본과 인재가 2세대 스타트업으로 흘러들어가는 선순환 구조인 '플라이휠 생태계'를 구축했다.
스웨덴의 IT·AI 산업은 왕립공과대학교와 샬머스 공과대학교 중심의 공학 인재풀, 스포티파이 출신 인재들의 창업 순환, 대학과 테크 기업의 산학 협력을 바탕으로 성장했다. 이는 세계 각지 우수 인재를 끌어모아 고강도 노동으로 유니콘을 만드는 실리콘밸리와 다른 방식이다.
스웨덴의 '투 트랙 경제'는 이케아·볼보·에릭슨 같은 전통 제조업과 스포티파이·레고라 같은 신흥 테크·AI 산업이 함께 경제를 견인하는 구조다. 한국도 반도체·조선·2차전지 등 제조업 위에 AI를 세우는 투트랙 경제 모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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