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미통위, KT 허위·기만 광고 의혹 후속 절차 돌입
게시2026년 10월 12일 19: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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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KT의 해킹 사실 은폐 및 허위·기만 광고 의혹에 대한 사실조사를 마치고 후속 절차에 들어갔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내부 후속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방통위는 지난해 7월 KT에 조사 착수를 통지하고 자료를 요구했으며, 지난 9월에는 시정조치안을 전달했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해킹 사실을 숨긴 채 안전성을 강조한 것은 이용자 선택권을 기만한 행위라며 강력한 제재를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위법성이 확인되면 실효적인 제재까지 엄격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방미통위 “KT 허위·기만 광고 의혹 사실조사 마쳐…후속절차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