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대설·강풍으로 항공·선박 운행 차질
게시2026년 1월 2일 15: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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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제주도에 내린 대설과 강풍으로 항공편 17편이 결항되고 28편이 지연됐으며, 여객선 6편도 운항을 중단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제주국제공항에서는 오후 1시 기준 출발 12편·도착 5편이 결항됐고, 바람의 방향과 속도가 급격히 변하는 '급변풍경보'도 발령됐다. 제주항여객터미널에서는 완도·추자도·목포 노선 여객선이 결항되면서 해상 운송도 마비됐다.
기상청은 3일 아침까지 강풍주의보가 지속되고 산지에 15㎝ 이상, 해안에 2~7㎝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측했다. 공항과 기상청은 교통안전과 항공기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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