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라 가즈요시, 일왕배에서 멀티골 성공
게시2026년 8월 19일 22: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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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일본 레전드 공격수 미우라 가즈요시는 19일 도호 모두의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오야마클럽과의 일왕배 1회전 경기에서 페널티킥 2골을 성공시켜 후쿠시마 유나이티드의 7대0 승리에 일조했다.
미우라는 전반 12분과 후반 9분에 각각 페널티킥으로 득점했으며, 지난달 25일 이와키 후루카와전에서 4년여 만에 필드골을 성공시킨 지 불과 25일 만에 멀티골을 기록했다. 1986년 산투스에서 프로 데뷔한 미우라는 1994년 미국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국내 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현역 연장을 계속하는 미우라에 대해 일본 현지에서 '무의미한 기록 늘리기'라는 비난이 있으나, 재정적으로 열악한 하부팀 입장에선 그의 화제성으로 인한 수익을 무시할 수 없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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