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의장 "미국 선제 조치·보장 없으면 합의 불가"
수정2026년 5월 31일 20:18
게시2026년 5월 31일 19: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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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이 미국과의 합의에 선제 조치와 확실한 보장을 요구했다. "이란 국민의 권리가 완전히 보장됐다고 확신하기 전까지는 어떤 합의도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갈리바프 의장은 "적의 말은 신뢰할 수 없다"며 "우리의 유일한 기준은 우리가 상응하는 의무를 이행하기 전에 실질적인 결과를 먼저 얻어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 양해각서(MOU) 최종 승인을 거부한 직후 나온 발언이다. 이란은 미국의 구체적 행동 없이는 협상 타결을 거부하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MOU ‘최종 승인’ 거부 트럼프에 이란 협상 대표 “이란 권리 완전 보장 전 어떤 합의도 없어”
이란 갈리바프 "미국의 선제 조치 및 보장 없으면 합의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