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관광지 변신
게시2026년 8월 26일 05: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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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프'와 넷플릭스 사극 '동궁'의 주요 촬영지가 모두 전남 해남군에 있으면서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남창마을은 '호프 영화의 거리'로 단장돼 하루 300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으며, 지역 음식점들의 매출도 크게 늘었다.
'호프'는 남창마을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동궁'은 달마산 도솔암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두 작품 모두 해남의 향토적 정서와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코레일관광개발은 '호프'를 테마로 한 1박2일 여행상품을 출시했으며, 달마산의 미황사는 이미 연간 4000명 이상이 찾는 명소로 자리잡았다. 해남은 영상 콘텐츠를 통한 관광 수익 창출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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