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전역 오존주의보 발령, 18개 시군 확대
게시2026년 5월 30일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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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공단은 30일 오후 1시 경기 중부와 동부권 18개 시군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수원·안산·안양·부천·시흥·광명·군포·의왕·과천·화성·오산·성남·남양주·광주·하남·구리·양평·가평 지역의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으로 측정됐다.
경기 북부권 8개 시군(고양·의정부·파주·김포·양주·포천·동두천·연천)에는 낮 12시부터 오존주의보가 내려져 경기도 전역이 고농도 오존에 영향을 받고 있다. 오존 농도가 0.30ppm 이상이면 오존경보, 0.50ppm 이상이면 오존중대경보로 격상된다.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하며 일반인도 과격한 운동을 피하는 것이 권장된다.

경기도 곳곳 오존주의보…실외활동 자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