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젠슨 황 방문으로 홍대·삼성역 상권 '명암' 엇갈려

게시2026년 6월 10일 19:30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서울 방문으로 방문 식당에는 '성지순례' 인파가 몰렸지만, 인근 골목 상권은 통제와 혼잡으로 오히려 영업에 차질을 빚었다. 홍대 로터리의 초상화·크레이프·소품 가게들은 황 CEO를 보기 위해 몰린 시민들로 인해 평소 손님이 줄었고, 일부 가게는 평소보다 4시간 이상 일찍 문을 닫았다.

'젠슨 황 효과'의 수혜는 방문 식당인 '형님 저요'와 깐부치킨에만 집중됐다. 두 식당은 다음날 오픈런 줄이 생겼고 영업 시작 1시간 30분 전부터 손님들이 줄을 섰다. 반면 인근 대형 고깃집과 김밥집 등은 평소보다 손님이 줄어 주말 매출이 절반으로 감소했다고 호소했다.

특정 매장에만 수혜가 집중되는 현상은 지역 상권 불균형을 심화시킬 우려가 있다. 유명인 방문이 골목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어 상인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지난 5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삼소 회동'을 구경하기 위해 몰린 사람들이 폴딩도어로 가게 입구를 크게 튼 한 소품 가게 안까지 들어와 직원이 동선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 /사진=박수빈 기자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