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스코, KBO리그 데뷔전서 완벽투 펼쳐
게시2026년 8월 1일 20: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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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통산 112승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1일 LG 트윈스의 선발투수로 KBO리그 데뷔전에 나서 7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기록했다.
카라스코는 필라델피아 필리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뉴욕 메츠 등 5개 구단을 거친 경험 많은 우완투수로 2017시즌 아메리칸리그 다승 1위(18승)를 차지한 바 있다. 이날 경기에서 74구를 던져 2탈삼진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투구를 보였다.
선발진 보강이 필요했던 LG는 카라스코를 총액 36만 달러에 영입했으며, 그의 활약을 바탕으로 두산 베어스전에서 2-0으로 앞서고 있다.

데뷔전서 74구로 7이닝 퍼펙트라니…‘빅리그 112승’ 위용 마음껏 뽐낸 LG 카라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