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50주년, 한미동맹 강화 필요성 강조
게시2026년 8월 18일 15: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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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도끼만행사건이 18일로 50주년을 맞아 공동경비구역에서 추모식이 거행됐다. 유엔군사령부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스캇 윈터 유엔사 부사령관과 한미 양측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 아서 보니파스 소령과 마크 배럿 중위를 기렸다.
1976년 사건 당시 한미 동맹은 북한 도발에 타협하지 않고 핵 탑재 전술폭격기와 항공모함 전단을 즉각 전개해 북한의 사과를 받아냈다. 제이비어 브런슨 유엔사 사령관은 추모사를 통해 평화는 피로써 그 대가를 치러야 하는 취약한 조건이라고 역설했다.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에 대해 안보 전문가들은 동맹의 신뢰성 약화와 한국 내 자체 핵무장론 재개 우려를 제기했다. 한미 연합 지휘통제 시스템과 실전적 훈련 생태계 유지가 대한민국과 동맹의 생존을 담보하는 해법이라고 전문가들은 제언했다.

판문점 도끼만행 50주년, JSA 추모식 "평화는 피로 치른 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