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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경기도 산후조리비 중단 비판

게시2026년 9월 17일 18:47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신상진 성남시장은 17일 경기도가 재정난을 이유로 산후조리비 지원을 중단한 것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시장은 SNS를 통해 '우리 아이 산후조리비 50만원은 없고, 북한 영유아 예산 1558억원은 있느냐'며 국가 예산의 우선순위가 잘못되었다고 지적했다.

경기도는 세수 부족과 재정 악화를 이유로 '재정 비상'을 선언하고 도내 출산 가구에 지급하던 1인당 50만원의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을 종료했다. 신 시장은 저출생이 국가적 재앙이라고 하면서도 정작 우리 아이들은 외면받고 있다며 비판했다.

신 시장은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과 예산 구조 개혁을 촉구했다. 국가 예산의 최우선 순위는 '우리 아이들'이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지자체와 중앙정부 간 재정 구조 개선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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