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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마이너리그에서도 삼진 고민 계속

게시2026년 8월 24일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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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팀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 김혜성이 24일 슈거랜드전에서 4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했다. 최근 5경기 20타석에서 3안타 1볼넷에 그친 반면 삼진은 9개를 당했으며, 8월 현재 73타석에서 삼진율 31.5%를 기록 중이다.

다저스가 김혜성을 마이너리그로 강등시킨 이유는 타격 교정이었으나, 마이너리그에서도 삼진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브랜든 고메스 단장은 타격 셋업 자세의 문제를 지적했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하체 활용 부족과 헛스윙 증가를 분석했다.

중견수 앤디 파헤스의 손 골절로 외야 자원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김혜성이 타석에서 생산성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빅리그 콜업이 어려울 전망이다. 9월 확장 엔트리 합류를 위해서는 삼진 개선이 필수적이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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