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 시진핑 주석 공항 직접 영접...미중 정상회담 개최
게시2026년 9월 18일 00: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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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국빈 방문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직접 맞이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2기 들어 외국 정상을 공항에서 직접 영접하는 것은 처음으로, 미국이 시 주석으로부터 정책적 성과를 얻어내기 위한 구애 노력으로 평가된다.
양국 정상은 24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같은 날 저녁 국빈 만찬을 개최한다. 시 주석은 25일 2박 3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 정상회담을 앞두고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도 전화 통화를 하며 양국 간 고위급 왕래를 준비했다.
이번 회담은 미중 관계의 주요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중동 정세 등 국제 현안에 대한 양국의 입장 조율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23일 美 국빈 방문하는 시진핑 공항서 직접 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