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온수동 노후빌라 1453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재건축
게시2026년 6월 5일 10: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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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5일 구로구 온수동의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사업에 대한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 최고 44층 15개 동 규모로 공공주택 83가구를 포함한 1453가구가 건설될 예정이며,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해 다양한 층수와 창의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해당 사업은 2018년 11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으나 온수변전소 송전탑 이설 문제 등으로 오랜 기간 난항을 겪어왔다. 도로·공원·사회복지시설 등 필수 시설을 확충하고 공공보행통로 중심의 단지 배치로 주변 지역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사업성 부족으로 멈춰 있던 재건축이 본격화되면서 온수역 일대 주거환경 개선과 서남권 신규 주택공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로 온수동 빌라 삼총사, 44층 1453가구 대단지로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