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군공항 미군 이전, 한미 포괄협정 마무리 단계
수정2026년 10월 30일 16:32
게시2026년 10월 30일 15: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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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낙점된 광주 군공항의 미군 시설 이전 관련 한미 포괄협정 협의가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큰 틀의 합의가 끝났으며 미군이 알박기로 클러스터 조성을 방해하려는 정황은 없다고 설명했다.
광주 군공항은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로 미군 공여지가 있어 이전 시 미국과의 협의가 필요했다. 다른 군기지 이전도 함께 다루는 포괄협정 문안 협의가 쟁점으로 정체됐다가 최근 진전을 이뤘고, 미군 측도 광주기지를 포괄협정에 포함하길 원해 한국도 이견이 없었다.
이전의 실질적 관건은 대체시설 마련으로, 위 실장은 한국이 예산과 건설 등을 준비하면 될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대체시설 준비 속도가 이전 일정을 좌우할 것으로 보여 정부의 후속 대응이 주목된다.

청와대, '반도체' 광주 군공항 미군 이전 포괄협정 "거의 다 됐다"
위성락 “광주 군공항 이전, 미군 알박기 정황 없어…미군, 대체 시설 있으면 옮겨 듯”
위성락 “광주 미군기지 이전, 한-미 협정 거의 다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