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덕군 청년연합회, 신규 원전 유치 촉구 결의대회 개최
게시2026년 5월 6일 16: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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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 청년연합회는 6일 오후 2시 영덕군청 앞에서 신규 원전 유치를 염원하는 군민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청년연합회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신규 원전이 영덕 경제를 살리는 마지막 성장동력이라며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에 영덕 건설을 촉구했다.
청년연합회는 10여 년 전 원전 추진 중단 과정에서 지역 갈등과 불신이 커졌으며 소중한 기회를 놓쳤다고 지적했다. 과거의 분열은 영덕을 살리지 못했지만 이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침체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청년이 돌아오게 하려는 군민의 절박한 목소리로, 군민 모두의 힘으로 원전 유치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신규 원전 반드시 유치" 영덕청년연합회, 결의대회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