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하철 1~8호선 5년간 열차 지연 327건 발생
게시2026년 10월 4일 14: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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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서울지하철 1~8호선에서 5분 이상 20분 미만 열차 지연이 총 327건 발생했다. 7호선이 91건(27.8%)으로 가장 많았으며 4년 연속 지연 건수 1위를 기록했다.
운행 지연·장애 관련 민원은 2호선에 집중됐다. 5년간 접수된 13만9,797건 중 2호선이 4만2,258건(30.2%)을 차지했으며, 지연증명서 현장 발급도 2호선이 2만2,233건(29%)으로 최다였다. 민원은 2022년 2,831건에서 지난해 4,462건으로 57.6% 증가했다.
정일영 의원은 노선마다 문제의 양상이 다른 만큼 단순 건수 집계가 아닌 구간별·원인별 분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운행량과 이용객 수 등을 함께 고려한 종합적 대책 수립이 요구된다.

서울지하철 5년간 지연 327건… 7호선 최다, 민원은 2호선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