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네 번째 월드컵 출전 '꿈처럼 느껴진다'
게시2026년 6월 11일 02: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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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4·LA FC) 국가대표팀 주장이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BBC와의 인터뷰에서 월드컵을 '축구선수의 꿈'이라고 표현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월드컵에 몇 번 출전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며 "모든 것이 가능하다. 우리는 할 수 있는 한 계속해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 이후 2018년 러시아,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 잇달아 출전했으며, 이번 대회 출전 시 4회 출전 기록을 세우게 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12일 체코와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르고, 19일 멕시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경기한다.
BBC 패널들은 월드컵 참가국 확대로 아시아팀의 기회가 늘었지만, 손흥민의 나이(34세)와 한국 대표팀의 과도기를 감안할 때 우승은 어려울 것으로 평가했다. 패널들은 "일본이 우승할 가능성이 높다"며 유럽 진출 일본 선수들의 증가를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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